BLOG ARTICLE 전체 글 | 319 ARTICLE FOUND

  1. 2008.08.29 다시 리옹 6
  2. 2008.08.29 컴퓨터 이름들 3
  3. 2008.08.08 오스트리아, 한국 방문 중 연락처 6
  4. 2008.08.07 한국 방문 세부 일정 12
  5. 2008.08.06 1993.08.23-25 EXPO 여행 계획 3
  6. 2008.08.04 노래방 프로젝트 7
  7. 2008.08.01 Facebook 시작
  8. 2008.08.01 내가 방문했던 도시들
  9. 2008.07.31 Amazon Prime Club 2
  10. 2008.07.30 Favicon 등록 5

2008. 8. 29. 17:01

다시 리옹

Feeling/in Lyon

어제 8월 28일 저녁 10시 리옹 집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12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에 피곤함이 몰려와서 잠들어 버리고 이제서야 블로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동경을 지나는 여정으로 Hotel Nikko Narita 에서 하루를 머물러서, Narita 시내에 있는 한 라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많이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리옹입니다. 연락처는 +33-4-7803-5844 (집), +33-6-5059-8626 (휴대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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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9. 15:02

컴퓨터 이름들

Thoughts

컴퓨터에도 이름이 필요하다. 네트웍 상에서 수많은 컴퓨터들과의 구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대체로 IP 주소/도메인 주소를 이용한다. 윈도우 OS 자체적으로 시스템 정보에 컴퓨터 이름을 넣는 곳이 있다. 이것은 도메인 주소와 다른 별칭 같은 것인데, 나는 이 곳에 이름 적는 것을 좋아한다.

  1. 내가 연구실에서 사용했던 desktop 이름은 산수(SANSU) 이다.
    이 컴퓨터는 2000년 부터 2007년까지 8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케이스 빼고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한 컴퓨터 였다. 현재는 꾸로네 연구실의 한 쪽 구석에서 묵묵히 FTP 서버로 돌아가고 있다.
  2. 결혼하면서 집에서 사용하는 desktop 이름은 행복한 상자(HAPPYBOX) 이다.
    지금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와 예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와 물리적으로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같은 이름을 물려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예전 PC는 부모님 집 창고에 짱 박혀있다.
  3. 프랑스로 나오면서 구입한 나의 laptop 이름은 장난감 상자(TOYBOX) 이다.
    Haier의 W18-T2250 모델인데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고사양이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다만 내구성이 약해서 최근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무상 AS를 충분히 받고 왔다. 또한 320G 하드로 교체를 해주어, 용량의 압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노트북 역시 다른 것을 사용하게 되면 같은 이름을 물려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렇게 이름을 붙이고 나면 애착이 많이 생기고, 아끼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름을 가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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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부터 11일까지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긴급 연락은 제 휴대폰 +33-6-5059-8626 으로 걸면 됩니다.

8월 12일부터는 한국에 있을 예정이고, 한국에서 보름동안 사용할 휴대폰 개통하였습니다. 휴대폰 전화번호는 +82-10-5815-7796 입니다. 참고로 한국 부모님 댁의 전화는 +82-32-427-57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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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 08일 11:00-12:45      Lyon -> Vienna
  • 11일 14:05-08:15 (+1) Vienna -> 동경
  • 12일 15:20-17:50      동경 -> 인천
  • 13일 오전              물품 구입 (외장하드, 카메라) 및 수리하기
  • 13일 오후              행정처리 (면허증, 은행, 신용카드)
  • 14일                  휴대폰 개통
  • 14일 저녁              준식이와 식사 (준식 여친 동행)
  • 15일                  본가 식구들과의 석모도 여행
  • 16일 점심              IVF 동기 모임 (희성), CCC 동기 모임 (양숙)
  • 17일                  제삼교회 예배 (인천)
  • 18일                  인천 -> 청주
  • 19-20일               처가 식구들과의 계곡 여행
  • 21일 점심              지형이와 식사 
  • 21일 16:00-17:00      KAIST 세미나 (대전 1박 예정) 
  • 21일 22:00-01:00(+1)  노래방 with 용섭, 병철
  • 22일                  국민은행 주택 청약 과세 변경
  • 23일                  생필품들 쇼핑(노트북 쿨링패드, 가방, T-Flash)
  • 24일                  대덕교회 예배 (대전)
  • 25일                  청주 -> 인천
  • 25일 오후              미희와 만남 (용인)
  • 26일                  필요한 물품 구입 및 짐싸기
  • 27일 13:45-16:10      인천 -> 동경
  • 28일 11:10-16:40      동경 -> Paris


2008/07/20 - [Feeling] - 한국가서 해야하는 것들
2008/06/16 - [Feeling] - 한국 방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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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년 전에 내가 직접 작성한 첫번째 계획서다. 옛 자료를 정리하다가 나왔다. 그 당시 필요한 경비를 용돈으로 차곡차곡 모았는데, 그게 4-5만원 쯤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여행 예산이 그렇게 잡혔을 것이다.

이런 허잡한 여행 계획서를 고등학교 1학년이 부모에게 보여 주었을 때, 얼마나 많은 부모가 자녀의 첫번째 여행을 허락해 주실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이 얼마나 용기있는 결단을 내렸는가 생각해 보았다.

희성이의 EXPO 여행 계획

  • 대전 EXPO 여행의 일반적인 계획과 목표
    1. 왜 : 좀 더 나은 물건들을 봄으로써 과학적인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2. 누가 : 희성이 혼자서
    3. 언제 : 8월 23일 부터 8월 25일 까지 (2박 3일 동안)
    4. 어디서 : 대전 EXPO 박람회장에서
    5. 무엇을 : EXPO 전시품을
    6. 어떻게 : 구경하고 올 것이다.
  • 대전 EXPO 여행의 구체적인 계획
    1. 경비 : 4~5 만원 정도
      1. 입장권 : 7천원 x 3일 = 2만 1천원
      2. 교통비 : 8천원 정도 (왕복)
        1. 전철 : 천원 정도 (왕복)
        2. 기차 : 6천원 정도 (왕복)
        3. 버스 : 천원 정도 (왕복)
      3. 기타 : 1만 5천원 정도
        1. 음식비 : 1만원 정도
        2. 여비 : 5천원 정도
    2. 교통수단 : ==버스==> 제물포 ==전철==> 서울역 ==EXPO 기차==> EXPO 역 ==EXPO 버스==> 대전 EXPO 박람회장 (돌아올 때는 역순)
    3. 숙박 : 대전 EXPO의 Dream Camp (청소년 야영장 : 무료)
    4. 준비물 : 텐트, 버너, 가스, 코펠, 쌀 3끼 정도, 라면 5개, 김치, 조미료, 수저, 입장권, 우산, 모자, 휴지, 필기도구 등
    5. 주의 사항
      1. 입장권은 미리 구입해야 한다.
      2. EXPO 기차 승차권 역시 미리 구입해야 한다.
      3. 교통이 막힐 염려가 있으므로 여유를 갖고 출발한다.
      4. 항상 집에 전화를 한다.
  • 대전 EXPO에서의 생활 계획
    1. 항상 7시 기상, 10시 30분 취침
    2. 아침은 8시까지 완료, 점심은 간단히 라면으로 해결, 저녁은 7시부터 8시사이에 해 먹음
    3. 10시 이후에는 그 날의 일과를 정리함
    4. 항상 모든것을 주의깊게 관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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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3일. 노래방 프로젝트.

용섭이가 노래방에서 불러야 하는 목록을 정리해 놨다. ㅎㅎ
이 정도는 그냥 부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중화반점 - 루이스
신기한 노래 - 크라잉넛
팥빙수 - 윤종신
마이썬 - 김건모
타잔 - 윤도현 밴드
행진 - 전인권
전화번호 - 지누션
잘 부탁드립니다 - Ex
저글링 네마리 - 파인애플
출발 - 김동률
사계 - 거북이
연예인 - 싸이
비행기 - 거북이
여행이야 - 거북이
룩셈부르크 - 크라잉넛
Love is All Around - Wet Wet Wet
Down Under* - Men at Work
Dragostea Din Tei* - O-Zone
Seasons of Love* - 뮤지컬 Rent

다음의 곡들은 나에게 있어서 듣보잡 곡이라.. 연습 좀 해야 겠는걸.

달타령 - 김부자
작은 사랑 - Shell (주유소 습격사건 OST)
L-O-V-E - Not King Cole
초콜렛 - 바나나걸
탈랄라 - 박명수
Mamma Mia - ABBA
My Love - Westlife
Mambo No. 5 - Lou Vega
Bring It All Back* - S Club 7
OK 목장의 젖소* - 크라잉넛
부딪쳐* - 크라잉넛
Happy Ending* - MIKA

* 노래방에 없을지도 모르는 노래

2008/08/04 - 8.23 노래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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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 16:21

Facebook 시작

Notice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404816867

미국판 싸이월드 라는 Facebook 을 시작했습니다. 친구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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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tripafviosr.com 에서 제공하는 방문한 도시들을 표시해 주는 서비스.

주황색 핀은 내가 가본 곳 (Been There)
주황색 큰 핀은 내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곳 (Can Advise Friends)
별 표시는 내가 좋아하는 곳 (Favorite Destinations)
초록색 핀은 내가 조만간 갈 곳 (Going There)


좀 더 크고 자세한 지도를 보고 싶으면 다음 주소를 클릭하기.
http://www.tripadvisor.com/MemberProfile-cpt-a_uid.26F7EC2A1F34AAF4198ACA66F33532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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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31. 19:30

Amazon Prime Club

Feeling

약 한 달 전 쯤에 디카를 구입하려고 아마존에 갔다가 우연히 prime club 에 가입을 해 버렸다. 그 당시에는 Free for 1 month 라는 글자에 현혹되었다가 한 달간 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7월 20일 52.13유로 떡 하니 신용카드 결제가 되어 버렸다. 프라임 클럽 한 달 이용료가 $79 인 줄은 절대 몰랐다.

그동안 물건을 구입한 것도 아니고, 돈이 아까워서 나와 같은 피해사례를 보기 위해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다들 낚였다는 반응과 해결책도 제시되어 있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해결하는 방법인데, 해지 의사를 밝히고 돈을 환불해 달라고 하면 질문없이 그냥 해 준다고 한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해외에서 거는 분께는 요금이 부과되오니 원치 않으면 끊으라는 무서운 말이 나왔다. 그래서 아마존 홈페이지에서 international direct number 를 찾아서 다시 전화를 했다.

사람들 말처럼 별 문제 없이 해지해 주고 부과한 요금도 신용카드로 돌려 주겠단다. 문제는 그 다음에 생겼다. 내 이메일 주소를 불러주는 데, 자꾸 철자를 정확하게 못 알아듣는 거다. 그 쪽에서 e/n/s/u/a/l 이라고 불러주면, 상대방이 e for eagle, m for mary.... 등등..

역시 이런 상황을 처음 경험해서 조금 당황한 채로, 각각 철자별로 부랴부랴 생각나는 단어로 알려주긴 했지만, 각각의 철자를 대표하는 단어를 미리 알아놔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NATO식 스펠링 철자 단어는 이렇다 - Alpha Bravo Charlie Delta Echo Foxtrot Golf Hotel India Juliet Kilo Lima Mike November Oscar Papa Quebec Romeo Sierra Tango Uniform Victor Whiskey Xray Yankee Zulu. 이것은 또 국제 민간항공기구와 통신협회가 승인한 것이어서 가장 표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NATO의 것이 표준에 가깝다면 나라별로 자기들 나름의 고유한 것을 만들어 사용해도 무방하다.

그 중에는 인도 Bombay 국제항구에서는 Army Brother Cinema Doctor English Father Gold Hotel India Jam King Lady Mother Navy Orange Paper Queen Raja Sister Table Uncle Victory Water X-ray Yellow Zero 등을 사용했고, 케냐의 전화 번호부에는 Africa Bombay Charlie Durban England Freddie George Harry India Japan Kenya London Mombasa Nairobi Orange Peter Queen Robert Sugar Tanga Uganda Victory William X-Ray Yellow Zanzibar처럼 소개되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의 도시는 NATO것보다 쉽고 편한 것을 사용한다.

New York시의 경우 Adam Boy Charlie David Edward Frank George Henry Ida John King Lincoln Mary Nora Ocean Peter Queen Robert Sam Tom Union Victor William X-ray Young Zebra를 사용하고 서부의 San Diego 도시에서는 Adam Boy Charles David Edward Frank George Henry Ida John King Lincoln Mary Nora Ocean Paul Queen Robert Sam Tom Unit Victor William Xray Yellow Zebra을 사용한다. 되도록 쉬운 단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더 편리하다.

고유명사나 이름을 말할 때 먼저 스펠링을 말하고, 추가로 M for Mary 혹은 M as in Mary식으로 말하면 되는 것이다.

[출처] [20040916] Phonetic Alphabets (스펠링을 말하는 법)|작성자 한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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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30. 17:35

Favicon 등록

Notice

내 홈페이지의 Favicon 을 변경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필명인 ENS 에 Blue, Red, Green 을 하나씩 배정했다.
처음에는 프랑스 국기의 Blue, White, Red 를 하려고 했으나, White 의 경우 글자 인식이 안 되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RGB로 배정했다. ㅎㅎ

나도 ID 를 ensual, 필명을 ENS로 정하고, 프랑스에 건너와서 안 사실이지만..
프랑스에서 ENS를 말한다면, 거의 확실히 École Normale Supérieure 프랑스 고등 교육기관을 언급하는 것이다.
유명한 수학자 집단인 Nicolas Bourbaki 역시 ENS de Paris 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리옹에도 ENS de Lyon 있다.

@ 참고로 나의 ENS 는 라틴어의 entia(실존)의 단수형인 ens에서 가져온 것이다.

2007/07/02 - [Myself] - ID 와 필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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