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하면 순간순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리스본에 첫날 도착해서 10장짜리 지하철 티켓을 사서, 3번만 사용한 건 최악의 선택.(리스본 여행 지하철)2008-09-27 22:02:10
  • 12시간 뒤 리스본을 떠난다.(리스본 여행)2008-09-27 22:02:25

이 글은 엔스님의 2008년 9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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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스본 외곽을 돌아볼 예정. Sintra, Cabo da Roca, Cascais. 예정대로 움직이면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는데.(리스본 여행)2008-09-26 07:12:42
  • 지금 있는 Travellers House 에는 인터넷 룸이 있는데 모두 iMac 이다. 막상 사용해보니 불편한 점이 없고 어떤 면에서는 더 직관적인 듯. 한글문제도 전혀 없는 것이 다음 번 오피스 컴퓨터로 맥을 고려해봐야 겠다.(맥 컴퓨터)2008-09-26 07:16:17
  • Travellers House 리스본에 여행 하는 사람에게 강추. 위치, 가격, 편의성, 언어. 모든게 완벽함. 왜 hostelworld 에서 평가 1위인지 알 것 같음.(리스본 여행)2008-09-26 07:21:52

이 글은 엔스님의 2008년 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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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스본 도착. 여기 숙박 싸고 괜찮은 것 같다.(리스본 여행)2008-09-25 20:12:22

이 글은 엔스님의 2008년 9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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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엔스님의 2008년 9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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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es-Maries-de-la-Mer

2008.09.06 Saintes-Maries-de-la-Mer

이 곳은 성모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 처형 박해를 피해 이곳을 통해서 프랑스로 넘어왔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 곳 이름이 Saintes-Maries 이다. 이 곳 중심에 성당이 있는데 그 곳 지붕에서 찍은 사진이다.

- Arles

2008.09.07 Arles

Vicent van Gogh 가 죽기 전에 한 동안 지냈던 곳이 Arles 이다. Arles 로 오기 전까지는 색채가 어두운 작품을 많이 그렸는데, 이곳에 와서 따스한 남부 프랑스 햇살로 인해 색채가 밝아졌다고 한다. 위의 사진은 나름 높은 곳에 올라가서 찍은 Arles 전경이다.

- Avignon

2008.09.07 Avignon

교황청이 14세기 70년 정도 로마에서 아비뇽으로 이전한 적이 있다. 이것을 아비뇽 유수라고 하는데, 여러 정치적인 원인이 있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이곳의 교황청은 구경거리로 충분하다. 위 사진은 교황청 앞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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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8. 23:40

아내의 수술

Feeling/in Lyon

아내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약물로 치료를 하다가, 진전이 없어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수술을 하여서 지금 현재는 2인 병실에서 회복 중에 있습니다. 수술 집도 의사가 말하길 수술도 매우 잘 되었고, 목소리도 이상이 없고, 오늘 저녁부터는 물과 식사를 조금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토요일 오전까지는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고, 프랑스의 의료혜택으로 수술비용 전액 및 지금까지의 치료비를 한 푼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불어를 둘 다 못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프랑스에서 수술을 하는 결단을 내리고 무사히 마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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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5. 23:09

메일을 놓치다

Thoughts

메일을 받는 주소로 연구소 서버를 사용하고 있다. 주소는 매우 길지만, 소속을 나타내기 때문에 받는 주소로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전부 다 잘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보내오는 많은 메일들을 SPAM 처리를 한다. 사실 SPAM 처리하는 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내가 진짜로 사용하는 메일서버는 gmail 이라, gmail로 forwarfing 을 하여 사용하는 데, SPAM 처리된 메일은 forwarding 을 안 시킨다는 점이다.

사실 원래는 X----SPAM----X 라는 문구를 제목 앞에 뭍이고 나서, gmail 로 forwarding 을 했었는데, 7월 23일 이후 (정확히 언제인지 모름) 정책이 바뀌어서 SPAM 메일을 forwarding 이 되지 않았다. 담당자의 공지 같은 걸 본 적이 없어서, 지난 2달간 십 여통의 중요한 메일들을 받지 못했다.

그 중 하나는 비자 연장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zeng 교수님이 한국으로 보냈는데, 그것을 장수가 받았다는 내용의 메일을 나에게 보냈는데, 그것을 받지 못 했다. 서승현 박사님이 연락처를 남기기 위해 보낸 메일도 받지 못했다.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프랑스에 계신 누나가 몇 가지 묻기 위해 보낸 메일도 받지 못했다. 한국에서 내가 발표하는 세미나 시간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의 메일도 받지 못했다.

최근에 여행을 같이 가기 위해 여행 정보를 나누는 도중 내가 사용하는 메일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결국 찾은 것이 위의 문제이다.

더 큰 문제는  SPAM 필터를 끄는 옵션이 없다는 거. 당문간은 학교 메일의 SPAM 폴더를 잘 살펴보면서 장기적으로는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지난 2달간 제대로 답장을 못 쓴 이유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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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2. 22:45

Tessellation

Thoughts/Math

테셀레이션 이라는 것을 들어보았는가?
목욕탕 타일 처럼, 크기와 모양이 같은 조각을 이용해서 2차원 평면에 빈 공간 없이 배치한 것을 말한다.
삼각형, 사각형, 정육각형 등등 많은 기본 도형으로 테셀레이션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기본도형을 이용한다면, 좀 더 복잡한 도형을 만들 수 있다.

여기 Escher 의 작품을 따라서, 학교 벽화를 그린 선생님이 계신다. 물론 아이들과 같이 한 공동작업이다.
수학의 아름다움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잠시 감상해 보자.

벽화를 그리는 자세한 뒷얘기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면 좋을 듯.

에셔의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그리기
에셔의 나비 테셀레이션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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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4. 23:44

Google Chrome

Feeling

사용 첫 느낌은 "가볍고 빠르다" 였다.

하루만에 점유율이 1%가 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져 오는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다. 그래서 나도 한 번 받아서 사용해 본다. 이 글 역시 Chrome 을 사용해서 적고 있다.

한국의 은행은 접속 자체가 되지 않지만, 프랑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BNP Paribas 은행은 Chrome 으로도 접속이 잘 된다. ActiveX 나 Flash 를 깔라는 소리도 없이 잘 된다. 티스토리 별 무리없이 되는 것 같다. 새롭게 바뀐 관리자 메뉴에서 글을 쓰는데도 지장이 없는 것 같다. 아마 당분간 이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내가 기다리는 것 중에 하나는 Google Chrome Mobile 인데, 현재는 나의 휴대폰인 블래잭에서 사용할 적당한 웹브라우저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 간만에 글을 쓰니 글이 두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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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기차역에 28일 저녁 9시에 도착.
저녁 11시에 자서 29일 새벽 6시에 일어났다.

29일 점심에 성은/동주 부부와 같이 식사를 하고, 장도 보고 들어왔더니 2시 쯤 되었다.
하지만 이것 저것 집 정리를 하다가 보니, 나는 자고 있었다.
아내 말을 빌리면 오후 5시부터 저녁도 안 먹고 잤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30일 새벽 3시에 일어났다.
완전히 한국 시간으로 자정에 자서 오전 10시에 일어난 격이다.

시차 적응 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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