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3박 4일의 일정으로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럽 여행을 하기 시작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서야 이 여행의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게 되네요. 막상 여행 후기를 적을려고 하니, 8개월 지났다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요. 역시 기록과 정리는 즉시 해야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바르셀로나 여행 후에 정리를 해 보면 역시 여러 건출물만 기억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여전히 기억을 지배하고 있네요. 바르셀로나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것은, 오래전 부터 내려온 역사적인 유물과 건축물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우디의 천재적인 작품들도 큰 한 몫을 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페인과 포루투갈은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못 살기 때문에 약간 지저분할 꺼라고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년에 포루투갈을 가고 이번에 스페인을 다녀오고 나서 든 생각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오히려 프랑스 시내에 있던 널부러져 있는 개똥을 보면서 프랑스가 더 지저분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그런 편견이 없애는데 도움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Easyjet 을 타고 Lyon 에서 출발했다.

Barcelona 공항의 세련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항 내부도 역시 인상적이다.

Liceu 지하철 역에 내려서 사진 한 방

Hotel Adagio 에 도착해서 모습. Las Ramblas 중심부와 바로 연결되어 지리적으로 편한 숙소였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길거리 풍경

도착 후 첫번째 점심으로 숙소 근처에 있던 KFC 에서 먹었다.

Las Ramblas 에 있던 꽃가게

Las Ramblas 옆에 있던 시장

전 세계 어디나 시장은 사람냄새가 나는 곳인 것 같다.

Ramblas 거리에 Catalunya 광장 쪽으로 가다 보면 왼편에 있던 Carrefour. 주로 샌드위치와 음료를 여기서 구입.

Catalunya 광장에 있던 자건거 대여 서비스.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한 Casa Milà

초현실주의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의 반대편 모습

바르셀로나 인근 해변

레알 광장 / Plaça Reial

콜롬버스 기념탑 / Monumento a Colón

상파울 병원 / Hospital de Sant Pau

현재 정상 운영되는 병원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상파울 병원

상파울 병원 내부

구엘 공원 후문. 정문으로 입장하면 언덕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후문까지 버스를 타고 올라와서 정문쪽으로 걸었다.

구엘 공원 후문 입구. 뒤에 보이는 건 벽이 아니라 문(!)이다.

구엘 공원 정문 안쪽 계단.

구엘 공원 정문 오른쪽에 있는 집.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집 같아 보였다.

Casa Batlló. 이것까지 보고 가우디의 건축물은 대충 다 본 것 같다.

카탈루냐 자치 정부 청사 / Palau de la Generalitat de Catalunya

산타 에우랄리아 대성당 / Cathedral of Santa Eulalia

산타 에우랄리아 대성당 내부

왕의 광장 / Plaça del Rei

바르셀로나 중앙 우체국

우체통

까딸루냐 음악 궁전 /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Casa Calvet

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황영조 선수가 우승했던 몬주익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몬주익 성 / Castell de Montjuïc.

군사 박물관 / Museu Militar

Museu Militar 입구에서..

몬주익으로 올라가는 케이블 철도 / Funicular de Montjuïc

FC Barcelona 홈 구장인 Camp Nou

FC Barcelona 의 Megastore

Hotel Adagio 입구

스페인 광장 / Plaça d'Espanya. 우리가 갔을 때는 분수쇼가 정기점검 중이었다. T.T

Rambla de Mar

Barcelona 공항에 있던 Sala Canudas 라운지.

Barcelona 공항.

하늘에서 바라본 바둑판 모양의 Barcelona 시내.

더 많은 사진은 Picasaweb 에 올려놨습니다.

http://picasaweb.google.com/ensual/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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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의 Street View 서비스에 Lyon 이 추가된지 오래 되었지만, 우리집 앞 도로는 한 동안 빠져 있었습니다. 드디어 우리집 앞 도로인 Rue Flachet 가 추가 되었고, 우리집이 있는 건물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빨간색 타원이 있는 곳이 구글 지도에 잡힌 저희 집 창문입니다. 창문 밑으로 건물 번지인 36이라는 숫자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건물 입구 왼편에는 컴퓨터 6대가 있고 스캔과 프린트를 할 수 있는 조그만 PC방 입니다.

아래 우리집 주소를 클릭하면 구글 지도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6 Rue Flachet, 69100 Villeurbann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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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에 하나님께서 귀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현재 아내 배 속에서 자리를 잡은지 15주가 되었습니다. 이미 주변 가까운 사람들은 알고 있는 얘기지만, 블로그에는 처음으로 알리게 되는 소식이네요.

아기 태명이라고 하던가요? 지금 아내 배 속에 있는 동안 [순둥]이라고 불러 주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순딩] 으로 변형해서 불러주기도 합니다. 아기가 배 속에 있을 때 부터 순하게 성장해 부모가 조금 편했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반영된 이름입니다. 물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 더 예쁜 이름을 지어 주어야 겠지요.

순둥이는 아마 여성일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최근에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의사가 말하길, 아직은 작아서 판단하기 힘들지만 딸일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의사도 강조했지만, 아직은 100%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소식도 전했으니,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아기 성장 보고서 같은 것을 적어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카테고리도 하나 추가 하였습니다.

Soonding

이 카테고리는 모두 아기에 대한 여러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아기가 배 속에서 커가는 과정, 출산 과정, 이름 짓기 등등..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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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여행을 다녀보자는 야심찬 계획을 연초에 세웠습니다.

1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2월에 독일 Nürnberg, 5월에 이탈리아 밀라노 및 베니스, 6월에 프랑스 파리스위스 제네바, 7월에 프랑스 안씨, 8월에 한국, 9월에 이탈리아 Bertinoro까지.. 비교적 착실히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10월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영국 런던으로 정했습니다. 교수님께도 말씀드리고 허락도 받아서 방금 교통편과 숙박을 예약을 했습니다.

대충 어림 잡아 320 유로 정도에 필요한 예약을 마쳤습니다. 공항까지 이동하는 교통비와 관광지 입장료 그리고 식사 비용만 생각하면 될 테니, 이번 영국 여행은 대략 600유로 정도 경비가 들 것 같습니다.


(2009년 10월 15일 추가)

  • 런던 시내 교통 카드 / Oyster Card 25유로 (카드 2파운드 + 액면가 20 파운드) * 2명 + 우편료 5유로 = 55유로
  • Gatwick 공항 <-> London 시내 / Southern 기차, 편도 3파운드 * 2명 * 왕복 = 12 파운드 (14.24 유로)
  • 뮤지컬 Stomp 예약 / http://lastminute.com, 공연 24.5 파운드 (예약비 2파운드 포함) * 2명 = 49 파운드


(2009년 10월 16일 추가)

  • 환전 / 100파운드 구입 (115.96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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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Bertinoro 에서 개최되는 63회 Séminaire Lotharingien de Combinatoire 학회에 참석을 합니다. 기간은 2009년 9월 27-30일 입니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 열렸던 2009 Combinatorics Workshop 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수정 보완하여 발표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학교 사람들과 같이 차를 렌트해서 이탈리아까지 갈 것 같습니다. 비행기 보다는 좀 더 편한 여행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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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3. 00:39

노동시간

Feeling/in Lyon

아래 보고서에 따르면, 내가 세계에서 2번째로 노동시간이 긴 서울에 있다가.. 세계에서 가장 노동시간이 적은 도시 리옹에 있는 것이다.

Long working hours in the Middle East and Asia – shortest in France[각주:1]

People work an average of 1,902 hours per year in the surveyed cities but they work much longer in Asian and Middle Eastern cities, averaging 2,119 and 2,063 hours per year respectively. Overall, the most hours are worked in Cairo (2,373 hours per year), followed by Seoul (2,312 hours). People in Lyon and Paris, by contrast, spend the least amount of time at work according to the global comparison: 1,582 and 1,594 hours per year respectively.

이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실제 살면서 관찰해 본 결과, 서울과 리옹의 거주하는 삶의 질에는 큰 차이가 있는 건 노동시간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역시 Lyon 짱이다.

출처의 링크를 따라 가서 오른편 Downloads의 Study를 클릭[각주:2]을 하면, 73개의 세계 주요 도시의 구입 능력 지표를 비교한 상세 보고서를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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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주에서 춘천에 시외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청주발 춘천행 시외버스는 원주/홍천 경유해서 춘천에 가게 되는데 가격은 15600원이고 3시간 40분 걸린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청주-원주는 8100원/1시간 40분, 원주-춘천은 5400원/1시간 10분 이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원주에서 갈아타서 버스를 2번 타면, 13500원/2시간 50분 + alpha 가 걸려 비용과 시간이 더 작게 든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생각해 봤는데. 청주-춘천 시외버스가 홍천을 한 번 더 경유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드는 것이다. 같은 문제로 거리가 늘러나 비용이 2000원 이상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그래서 세 줄 요약.

  1. 청주-춘천을 이동할 때는 반드시 청주-원주(직통) 과 원주-춘천(무정차) 시외버스를 이용하자.
  2. 혹시 홍천을 경유하여 춘천에 가더라도 위와 같이 2개의 버스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더 싸다.
  3. 합리적인 버스 가격을 산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기 때문에 소비자는 잘 따져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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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6. 12:59

일주일이 남았다.

Feeling

다음 주 화요일 출국 예정이니.. 이제 한국에서의 시간은 일주일 남았다. 지난 글에 적었던 할일 목록을 검토해 볼까나?

  1. 끝 마친 일
    • 인천 세계 도시 축전 with 의종, 희연, 병철, 인천, 8월 7일
      프랑스 리옹에서 알 던 친구들을 인천에서 보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인천 세계 도시 축전 개최장인 송도에는 가 보았으나 입장하지는 않았다.
    • 송기성, 김포공항, 8월 8일
      제주도 여행 가기 전에 김포공항 KAL 라운지에서 고교동창인 기성이를 만났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 제주도 여행, 8월 8-11일
      부모님과 예정대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 강호진 결혼식, 부산, 8월 15일
      호진 결혼식에 프랑스에서 가져온 와인을 선물로 주고, 축가도 불러주었다.
    • 노래방 모임 with 용섭, 병철, 대전, 8월 19일
      새벽 1시까지 노래방에서 달리고, 새벽 3시까지 보드게임으로 달렸다. 결국 다음 날 학회에서 졸고 있는 희성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 학회 발표 준비, 8월 19일
      학회 발표 준비를 결국에는 당일 아침까지 준비했다는.. 발표는 영어로 진행하였다.
    • 학회 참석, 대전, 8월 20-21일
      2009 조합론 학술대회 참석 및 발표를 무사히 마쳤다.
    • 대전 모임 with 임아영, 성경모, 박진옥, 김일환, 8월 21일
      학회가 끝난 21일 저녁 음성에서 내려온 진옥이를 비롯해 프랑스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 서승현, 춘천, 8월 25-26일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승현이형이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해 주셨다.
  2. 하지 못한 일
    • 곽영이, 부산, 8월 15일
      결국에는 만나질 못했다. 15일에 보려고 했는데, 영이가 서울로 가는 바람에..
    • 김지형, 청주, 8월 17일
      지형이가 서울로 이사를 갔을 줄 누가 알았을까? 만나지 못했다.
  3. 아직 해야 할 일
    • 삼성 디너 클럽 이용 (3만원까지 무료)
      디너 클럽을 아직 이용하지 못했다. 인천에 올라가면 사용 해야 겠다.
    • 임산부, 아기 용품 구입 및 배송, 8월 28일
      어쩌면 우리가 출국한 후에 처형이 배송해 줄 수도 있다.
    • 할머니 방문, 8월 29일 오전
      할머니가 계신 복지 시설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오기로 했음
    • IVF 96, 흥익이 네, 8월 29일 오후 5시
      흥익이 집에서 오후 5시 모임
    • 김준식, 서울, 8월 31일
      아마도 이번 여름 귀국하지 않은 듯 한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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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5. 17:17

일주일이 지났다.

Feeling

지난 주 목요일에 한국에 도착했으니, 오늘이 딱 7일째다. 정말 시간 빨리 간다. 한국 방문 35일 중 7일이 지났으니 20% 지나간 것이다. 여기 오기 전에 해야 할 일들과 스케쥴을 정리해 놔서, 일주일 동안 그래도 많은 일을 했다. 정리를 해 보자.

0. 휴대폰 개통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었다. 휴대포 개통. 정말이지 어떤 일을 하더라도 휴대폰 번호를 필요로 한다. 신용카드를 신청하거나 관련 상담을 할 때, 도서관에 열람실을 이용할 때, 하드 디스크 A/S를 받을 때도 어디서나 휴대폰 번호를 요구했다.

1. 신용카드 정리

씨티은행 카드를 새롭게 발급 받아 PP 카드를 확보하고, 우리은행 카드를 정리하기로 했으나, 씨티은행에서 카드 발급을 거절했다. 내 직장이 국내에 있지 않아서 확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씨티은행은 최근 몇 달 간 평잔이 50만원 되어도 카드 발급을 해 주는데, 출국전에 씨티은행 계정을 싹 정리해 버려서 그것마저 불가능했다. 어머니가 씨티은행 골드 고객인데도 아들인 나는 그 신용으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없다는 사실 인정해야 했다. (물론 가족카드로는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PP카드가 안 나온다.)

결국 씨티은행 카드 발급 실패로 PP 카드는 맘에 접었다. 이번에 제주도에 다녀올 때 사용하고, 출국할 때도 사용을 하고, 9월 초에 우리은행카드와 PP카드는 해지할 생각이다.

삼성 카드 역시 해지할 생각이었는데, 씨티카드 발급 거절로 인해, 보유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래서 유효기간이 1년도 안 남았기에 유효기간 연장을 위해서 카드 재발급 신청을 했다. 놀라운 건 오전 9시 30분 쯤에 카드센터에 전화를 걸었는데, 오후 7시 30분 쯤 재발급된 카드가 도착을 했다. 당일 배송이다. 프랑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나는 거다. 물론 제주도 가기 전에 받기 위해 빨리 보내달라고 했고, 그에 따라 긴급배송을 해 주긴 했지만, 당일이라니.. 놀랍다.

정리하면 나는 삼성 아멕스 카드 (보너스 포인트 적립), 국민 CJ 카드 (교통카드, 영화할인), 하나 Auto 카드 (주유카드, 휴대폰할인) 이렇게 3가지로 정리 되었다. 아내는 하나 Myway 카드 (교통카드, 마트할인, 대중교통 할인), 국민 CJ 카드 (영화할인) 이렇게 2가지로 정리 되었다.

2. 프랑스로 물품 배송

프랑스로 물품을 보냈다. 토요일과 월요일. 이틀에 걸쳐 마트에서 20만원 상당의 물건을 사서 포장을 한 다음 화요일에 우체국을 통해 배편으로 프랑스로 보냈다. 아마 10월 초에 프랑스에 도착할 것이다.

3. 모임 참석

여러 모임에 참석을 했다. 토요일 저녁에는 대전 IVF 학사 서울 지역 번개에 참석을 했고, 화요일 저녁에는 강남에서 IVF 선후배(성기, 석인, 광택, 민우)들을 만났다.

4. 물건 구입 및 A/S

16GB USB 드라이브 구입을 했고, 프랑스에 놓고 온 노트북을 위해 LG R400 노트북 용 쿨러를 구입했다. 삼성 A/S 센터에서 예전에 경훈이에게서 받아낸 고장난 하드 디스크를 고쳤다.

이제 남은 일들을 정리해 보자.

- 삼성 디너 클럽 이용 (3만원까지 무료)

- 학회 발표 준비, 8월 7일 까지

- 인천 세계 도시 축전 with 의종, 희연, 병철, 인천, 8월 7일

- 제주도 여행, 8월 8-11일

- 송기성, 김포공항, 8월 11일

- 곽영이, 부산, 8월 14일? 15일?

- 강호진 결혼식, 부산, 8월 15일

- 김지형, 청주, 8월 17일

- 노래방 모임 with 용섭, 병철, 대전, 8월 19일

- 학회 참석, 대전, 8월 20-21일

- 임아영, 성경모, 대전, 8월 22일

- 서승현, 춘천, 8월 24일

- 임산부, 아기 용품 구입 및 배송, 8월 28일

- IVF 96, 흥익이 네, 8월 29일

- 김준식, 서울,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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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31. 08:28

한국이 좋네요.

Feeling

어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손바닥에 습하고 더욱기운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한국에 도착했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도착해서 냉면과 누룽지 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 부터 이것저것 먹으면서, 미리 정해 놓은 스케쥴에 따라 일도 하면서 지내면 될 듯 합니다.

어제 딱 9월 1일까지만 사용할 휴대폰을 개통했습니다. 이제 부터 필요한 연락은 이쪽으로 해 주셔도 좋습니다.

010-2349-9856

하지만 제가 거는 건 좀 부담됩니다. 통화료가 10초당 65원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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