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전체 글 | 319 ARTICLE FOUND

  1. 2007.10.25 핸드폰 구입 2
  2. 2007.10.23 우리 집 위치
  3. 2007.10.23 KAIST IVF 96
  4. 2007.10.22 체류증 신청.
  5. 2007.10.13 집을 구하다.
  6. 2007.10.10 세미나 참석. 3
  7. 2007.10.09 아직도 집을 못 구하고.. 2
  8. 2007.10.03 연구실에서 인터넷 연결하다 2
  9. 2007.09.28 리옹 도착 8
  10. 2007.09.26 여기는 공항

2007. 10. 25. 19:40

핸드폰 구입

Feeling/in Lyon
핸드폰 구입했다. 일명 prepaid 폰이라는 카드 충전식 폰이다.
삼성 폴더형 폰인데 이게 폰과 심카드 합쳐서 49 유로다.
여기에 일단 10유로 제일 싼 충전을 했다. 2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은 59유로로 시작을 했다.
집에 전화가 생기면 많이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여기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대개 양숙이가 가지고 있을 것이지만, 집에 있을 때는 내가 전화를 받을 것이다.

전화 번호를 공개한다.

+33 (0)6 50 59 86 26

프랑스 내에서 걸때는 06 50 59 86 26
한국내에서 걸 때는 001(국제전화접속번호) + 33(프랑스 국가코드) + 6 50 59 86 26
유럽에서 걸때는 00 33 6 50 59 8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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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3. 18:50

우리 집 위치

Feeling/in Lyon
Heesung Shin,
36 Rue Flachet, 69100 Villeurbanne, France


View Larger Map
확대해서 보시면, 길이 표시되는데, 그 길의 왼쪽 건물입니다.
8층짜리 건물인데, 그 중에 2층 (한국으로 치면 3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까지 100m 도 안 되고, 식료품만 파는 Carrefour 까지는 500m 정도만 서쪽으로 걸어가면 있습니다.
Gratte-Ciel 지하철 역의 북동쪽으로 매우 큰 건물이 까르푸 입니다.
확대해 보면 그림자로 Carrefour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
암튼, 하나님의 은혜로 교통이 편한 곳에 집을 잘 구했습니다.

@ 혹시나 뭔가 보내실려면, 저의 영문이름을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동호수가 없고, 각 세대를 이름으로만 구분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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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3. 01:43

KAIST IVF 96

Feeling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아내, 미래에 태어날 우리 자녀, 양가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중.고등학교 친구들 중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는 몇 안 되는 준식이, 지형이,
그리고 KAIST IVF의 96학번 동기들.
대덕교회 부부 선교회 가정들.

이 중에서 IVF 동기들에게 대해 나에 대한 느낌을 적어볼까 한다.

이 친구들 대략 22명 정도 된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보다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몇 년 전부터 주소록 만들고 관리하면서, 내 임의로 22명을 확정했다. 그 뒤로 몇 년이 지났으나 아무도 이것에 대해 뭐라 하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봐서 다들 이 숫자에 동의하는 것 같다. 남자 16명, 여자 6명.

생일이 제일 빠른 태림이와 제일 느린 광택이는 대략 2년 정도 차이가 난다. 이 중에서 15명이 결혼을 했다. 우리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숫자다. 2003년에 2명, 2004년에 3명, 2005년에 3명, 2006년에 2명, 2007년 현재까지 5명. 15가정 중에서 현재 4가정이 1명씩의 자녀를 가지고 있으며, 임신 중인 가정도 있다.

이 중에서는 여전히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도 많고, 나처럼 걱정거리가 있을 때만 하나님에게 매달리는 날라리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것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이 친구들은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

22명 모두 개성이 강해서, 우리가 신입생일 당시에 선배들이 우리를 보면서 참 다양한 애들이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잘 연락하며 지내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과도 모두 제각각이었고, 졸업 이후에 살아가는 모양도 제 각각이다. 대학원생, 연구원 등의 비교적 무난한 길을 걷는 친구들도 있는 반면에, 금융/증권에 뛰어든 이도 있고, 의사로 살아가려는 이도 있고, IVF 간사를 하는 친구도 있고, 공무원이 된 친구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친구들이니 모여서 교제를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처음에는 몰랐으나, 차츰 이 모임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느껴지고 있다. 최근에 한 친구의 귀국과 동시에 집에 초대한다는 메일이 우리 모임의 메일링리스트에 떴다. 비록 그 집에는 몇 명 참석하지는 못 했지만, 그 메일을 시작으로 자신의 삶을 나누고,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는 메일이 오가는 것을 보면서, 참 가슴 벅찬 느낌이 들었다.

나이 들어서 누군가에게 자기 얘기를 쉽게 꺼낼 기회도 적어지고, 그것을 잘 들어주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 쉽게 하고 있었다. 다들 서울/대전/미국 등 흩어져 있음에도 여전히 서로에게 관심이 많으며, 자신의 얘기를 나누며 서로를 성장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사회 생활하면서도 내가 여전히 이런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다. 앞으로도 우리의 모임 KAIST IVF 96이 더욱 성장하길 하나님께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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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2. 19:48

체류증 신청.

Feeling/in Lyon

오늘 오전에 체류증 신청했다.

과학자 체류증은 학생 체류증 신청하는 곳에서 신청한다고 하는데, 여기를 찾지 못해서 조금 고생했다.

그래도 나름 잘 찾아가서, 체류증 신청을 하고 임시 체류증을 받아 왔다. 12월 첫째주에 건강검진서와 55유로 짜리 Tax 우표 5장 사서 오면 정식 체류증을 줄 것 같다.

이제 여기와서 해야 할 것 중 큰 거 하나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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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3. 06:48

집을 구하다.

Feeling/in Lyon
10월 10일 계약서에 서명을 하였으나, 아내의 서명 역시 필요하다고 하여,
10월 11일 최종적으로 계약서 작성 완료.
10월 12일 15시 45분 집의 구석구석 상태 살피고, 기록을 한 후 열쇠를 넘겨 받음.

드디어 집을 구했다.
가구 하나 없는 10평 남짓의 큰 방 하나지만, 이것을 구하기 위해 보름을 기다렸다.
아내가 열쇠를 받고 방을 둘러 보는 동안, 나는 IKEA 로 달려가서 침대와 책상, 가구등을 구입해서 배달을 시켰다.

일단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급한대로 침대부터 구했으나, 내일 부터는 이것 저것 하나씩 채워가는 일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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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0. 00:10

세미나 참석.

Feeling

첫번째 세미나. 지난 주 목요일 (10/4) 오후 4시 30분.
아마도 정수론과 조합수학 그룹의 정기 세미나 인 듯.
불어로 발표하셔서.. 대략 난감이었지만.. 내용은 따라갈 수 있었음.
첫 세미나 참석 치고는 재밌는 내용이었는데
zeta-function과 q-series 에 관한 것이었다.

오늘 오전 2번째 세미나를 참석했다.
Jiang Zeng 교수님이 정기적으로 발표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세미나라기 보다는 대학원 900단위의 강의 같은 느낌이었다.
이걸 돌아가면서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는 있지만 모르겠다.
이것은 교수님 포함 4명만 참석하기에 불어와 영어를 섞어서 써 주기 때문에 이해하기는 편했다.
내용은 inv과 maj, des와 exe 의 관계를 MacMahon의 결과부터 비교적 최근의 결과가 까지 리뷰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다음 주 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로 약속 잡았다.

기다려 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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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요일(10/3)에 본 집이 맘에 들어 계약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에 살던 사람 이번 주 수요일(10/10)에 이사간다고 한다.
그 때까지 호텔에서 묵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해서 지난 금요일까지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이 호텔 예약이 오늘(10/8)부터는 모든 방이 예약이 차서, 다른 호텔을 옮겨야 했다.
더욱이 이번 주 수요일에 이사가면 바로 입주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금요일 오후 13:45에 키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결국은 다른 호텔로 옮겨서 금요일까지 있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프랑스에 도착해서 보름을 호텔에서 묵어야 한다.
돈으로 환산해도 적지 않은 돈이다. 대략 650유로.
한 달 방세보다 많은 돈을 집 구하기 전 호텔비용으로 사용했다.
이 돈이면 유럽 여행을 일주일정도 다녀올 수 있는 돈이 아닐까 생각된다.
침대, 가구, 책상 등의 가구에 요리기구등을 살 수 있는 충분한 돈이다.

사실 지난 주 월요일(10/1)에 본 집은 비어 있었기 때문에 그 집을 선택했다면 바로 입주하고, 대략 400유로 정도는 절약했을 거라 생각된다. 교통이 좀 불편하고, 요리 기구가 전혀 없어서 거절하기는 했지만, 조용하고 넓고 좋은 집이었기에 지금 호텔비용을 IKEA에서 좋은 가구와 요리 기구등으로 채웠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된다. 더욱이 시간을 벌었을테니, 훨씬 경제적인 것이 아닌가? (지금 생각해 보면 교통이 불편하다는 것도 배부른 소리다. 지하철까지 500m 밖에 안 되었으니.. 물론 지금 선택한 집은 지하철까지 90m)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것을 미처 알아보지 못한 것 같아, 조금은 후회가 된다.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데,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입주를 마쳐서 편한 주말을 보내고 싶은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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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구실에서 인터넷이 된다.
어제 하려고 했으나, 은행계좌개설과 교통카드 구입으로 오후 시간을 다 사용하여, 전산 담당자를 만나지 못해서 실패했다.

드디어 오늘 담당자에게 얘기를 하여, 내 노트북의 mac address를 알려주고 드디어 인터넷이 된다. 또한 연구실에 x-terminal 이 있는데, 이 놈을 가지고 kaist 에 있는 내 linux 서버로 X-windows로 접속하려 했으나 너무 멀어서 실패했다. 다행이 이 곳의 서버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모든 메뉴가 불어라 좌절 중이다. 그리고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조금만 무거운 website에 들어가면 웹브라우저가 죽어 버림, 아마도 메모리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해결 할 방법이 떠 오르지 않는다. 아무래도 그냥 연구용으로만 사용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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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8. 19:15

리옹 도착

Feeling/in Lyon
9월 27일 10시 25분.
예정대로 리옹 도착.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우리는 우산도 없는데. -_-;

짐을 찾고 나오는데 입국심사가 없다.
아 생각해 보니,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걸쳐올 때, 잠깐 여권 검사를 하던데, 그게 입국심사 였나 보다.
결국 내 여권에는 프랑스 입국도장이 없다.

입국장으로 나왔는데, 연수지도교수님을 찾을 수가 없었다.
Zeng 교수님의 연락처를 찾기 위해서 가방을 열고 문서들을 확인하는 중이었다.
10분 쯤 지났을까..? 뛰어오시는 분이 있었다.

Zeng 교수님이다.

이 분에 대해서 몇 번 뵌 적은 있으나 많이 아는 건 없다.
중국인 답지 않은 외모에, 젠틀한 인상이 풍긴다.

인사하고 짐을 끌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이 분 상당히 걸음이 빠르시다.
나름 최고 속도로 걸어가는데도 따라 갈 수가 없다. -_-;

공항을 빠져 나와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가볍게 160km 밟아 주신다. 허걱~
성격이 급하신 분인 것 같다.

먼저 예약한 호텔에 check-in과 동시에 짐을 풀었다.
그리고 학교로 갔다.

우리에게 점심을 사주시고, 몇 가지 서류절차를 진행하려는데..
행정직원과 뭔가 일처리가 잘 안 된 것 같아서.
내일 다시 하기로 했다.

집을 구하는 문제에 대해서 상의를 했다.
정보라는게 우리나라의 교차로 같은 신문과 인터넷 그리고 학교 주변 게시판 같은 것 밖에 없고..
내가 원하는 가격은 한 달에 500 euro 정도를 원하는 거라.
참 고르기 힘들었는데, 교수님이 몇 군데 중개사와 통화하더니 2군데를 알아보시고, 내일 오후에 같이 가보자고 하신다.

그리고 교수님은 수업이 있어서 우리는 알아서 호텔까지 돌아오기로 했다.
여전히 비가 내리고, 교수님이 지도에 표시해 준 곳이 정확한 곳이 아니어서 호텔을 찾는데 애를 좀 먹었다. -_-;
호텔을 출발할 때, 호텔 팜플렛을 들고 왔어야 했나 보다.

여독에 지친 우리는 그대로 시체 놀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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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6. 15:36

여기는 공항

Feeling

인천국제공항.
한국을 방문하고, 떠나는 관문.

2시간 후면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비엔나로, 리용으로 간다.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지만, 잘 해리라는 믿음으로 가려한다.

By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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