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에 온지 7개월 만에 Fourvière 사원에 교회 친구들과 다녀왔다.
리옹 시내가 한 번에 보이는 곳이라 다들 한 번씩은 가보라고 했지만.
그 동안은 너무 추워서 가지 못 하고, 날씨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중간에 연필처럼 생긴 건물은 호텔이고, 좌측 중간에 돔처럼 생긴 곳은 오페라 하우스, 우측의 광장은 Bellecour 광장이다. 가까이 있는 강은 Saône 강이고, 연필 건물과 Saône 강 사이에는 Rhône 강이 있다.
이곳은 로마시대 유적지로 발굴된지 얼마 안 된다고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로마 유적지 한 쪽 잔디밭에 준비해간 도시락 풀고 저녁 식사를 했다. 전부 아내의 작품이다. (계란말이도 있었는데, 사진에는 없네)
리옹 시내가 한 번에 보이는 곳이라 다들 한 번씩은 가보라고 했지만.
그 동안은 너무 추워서 가지 못 하고, 날씨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중간에 연필처럼 생긴 건물은 호텔이고, 좌측 중간에 돔처럼 생긴 곳은 오페라 하우스, 우측의 광장은 Bellecour 광장이다. 가까이 있는 강은 Saône 강이고, 연필 건물과 Saône 강 사이에는 Rhône 강이 있다.

Fourvière 사원에서 보는 Lyon 시내.

Fourvière 사원에서..

로마 유적지

로마 극장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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